장기이식이란
장기이식이란 무엇인가?
기존의 치료법으로 회복하기 힘든 각종 말기질환자의 장기를 뇌사자 및 생체에서 기증된 건강한 장기로 대체하는 수술을 말하며, 현재 신장, 간, 췌장, 심장, 폐, 소장 등의 고형 장기와 각막, 골수, 뼈, 혈관, 연골, 양막, 근막, 심장판막 등의 조직이 이식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69년 신장이식이 처음 성공한 이래 신장, 각막, 골수이식 등이 시행되어 왔으며, 1988년 뇌사자로부터 간이식이 이루어진 후 1992년 췌장이식, 심장이식에 성공하였고 1996년 폐이식을 실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이식은 선진국 수준이나 아직 기증 장기의 부족으로 이식을 받고자 하는 많은 환자들이 안타깝게 대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